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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사연] 나의 `일요일 식사`를 라면으로 때우며

이유미 | 2014.09.24 10:28 | 조회: 596 | 덧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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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분통 터진다! 세 번째 사연~

 

나의 일요일 식사를 라면으로 때우며.

(서울시 중랑구 상봉1동 정*)

 

저는 개인적으로 요리를 좋아하고 취미생활로 즐기는 23살 남학생입니다.

주로 시간이 넉넉한 주말에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한식보다 외국 스타일의 음식을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해, 항상 좀 더 색다른 향신료나 식재료에 도전해 봅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바질이나 파슬리, 월계수 등 다양한 향신료들은 대형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의 식생활 변화에 맞춰 큰 마트들은 다양한 파스타들과 소스, 치즈들, 수입산 살라미, 햄들을 구비해 놓고, 랍스타, 연어들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팔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형마트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대형마트 문 닫는 날이라는 것을 깜박하고 마트까지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허기진 배를 라면으로 때우며 일주일 동안 기다려온 나의 화려한 일요일 식사를 그렇게 라면 국물에 실어 보냅니다.

자취생이 화려한 주말 식사가 미리 토요일에 장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날아가 버리면, 참 씁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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