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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사건에 이어 인혁당 사건도 영화로 만든다고 합니다.

김현정 | 2014.01.28 09:29 | 조회: 599 | 덧글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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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로 몰린 가족 수난사, 인혁당 사건 영화로

기사등록 일시 [2014-01-19 19:44:00]    최종수정 일시 [2014-01-19 23:05:28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인민혁명당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진심엔터테인먼트는 "4·9평화통일재단을 통해 각본 고증을 진행 중"이라며 "각본 작업이 끝나는대로 감독과 배우 캐스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인민혁명당 사건은 1974년 4월 군사독재에 맞서 대학생들이 궐기하자 당시 중앙정보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23명을 구속 기소하고 법원은 이 중 8명에게 사형, 15명에게 무기징역과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한 사건이다. 사형이 선고된 8명은 대법원 상고가 기각된 지 16시간 만에 형이 집행됐다.

진심엔터테인먼트 강기영(40) 대표는 "앞으로 제작될 영화는 한 사람이 '빨갱이'로 몰리면서 겪게 되는 가족의 수난을 다룬다"며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감독과 출연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제작비는 40억~50억원 수준이다.

강 대표는 '고치방'(2011) '열기 속으로'(2013)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강 대표는 "감독은 섭외 중"이라며 "이 기획을 두려워하거나 영화적 재미 만을 추구한다면 내가 직접 연출을 맡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119_0012667601&cID=10603&pID=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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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준 (2014.01.29 22:53:42)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하는 정도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오늘날 한국의 영화 대부분이 `극적이고 자극적인 장면`과
`감정에 호소하는 장면`을 필히 집어 넣습니다. 이 요소들이 천만관객을 끌어들이는 주된 요소라 보는데..
문제는 제 아무리 `허구`에 기초한 제작이라고 공공연하게 알려도, 관객들 중 대다수가 영화를 `사실`로 전제하고 판단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 들이 비판 없이 받아들이고, 왜곡된 사실을 각 종 SNS로 빠르게 전파시키는 부분도 상당히 문제라고 봅니다.
김현정 (2014.01.30 21:31:47)
원래 선동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사실 관계 속에 거짓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죠.
그럼 훨씬 신빙성 있어 보이거든요.
근데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믾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변호인만 봐도 뭐가 사실이고 가상인지를 사람들이 모르니깐요.

일단 기사의 `한사람이 빨갱이로 몰리면서 겪게되는 가족의 수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처음부터 거짓을 전제로 만들어 지는 것이고,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흠집내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변호인으로 재미 좀 보더니 이제 재미를 붙인 듯 한데요.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아마 나중엔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게 될겁니다. 이런 문제에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적극적으로 역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목소리을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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