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덤팩토리의 대학생 주주입니다.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해 접하면서 제 나름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출판이 되는 도서도 그래도 좀 있지만 시중에서는 주로 구할 수가 없더군요.
없는 책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출판되는 도서는 도서관 도서신청 운동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구립, 시립 도서관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학생들의 경우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학부생의 경우 주당 1인 5권까지 신청할 수 있더군요.
혼자서 라스바드, 하이에크 등의 책부터 조갑제 선생님, 복거일 선생님 좀 분야는 다르지만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님의 책까지 신청하지만 많은 프리덤 팩토리 주주분들도 함께 하면 자유주의 전파에 도움이 되고, 또 자유주의 서적의 출판량 증가에도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드립니다.
프리덤팩토리를 걸고 하는 것이 너무 거창하다면 이 글 보시는 분들 개인적으로라도 좀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들이 좀 수고를 해서 동료들이나 후배들이 자유주의에 좀 더 쉽게 접근하면 그것으로 되지 않나 싶은 마음으로 글 남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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